민주주의여 만세!(ㅎㅎ)
툴시 개버드 첩보장관이 이끄는 트럼프 행정부. 나름 대단한 일을 벌였네요.
미국 선거에서 사용되는 전자투표기를 조사한 결과, 투표 결과를 왜곡해 선거 부정을 저지를 수 있도록 외부에서 전자적으로 침입(해킹) 하기 쉬운 상태에서 투표기 오류가 오랫동안 방치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제도에서 선거는 태생적으로 부정입니다. 그러니 그리 놀랄 일도, 희귀하지도 않는 일입니다.
이런 사건은 20여 년 전부터 미국 대안 미디어 등이 종종 지적하여 몇 번인가 기사화해 왔지만, 대중매체가 권위를 가지면서 지금까지 미 당국은 음모론 또는 망상으로 취급해 조사를 하거나 시정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미국의 수구세력 및 경상도 세력이 그럼 갑자기 정의의 편에 선 걸까요? 그들의 바람대로 대한미국 당국도 조사하는 시늉이라도 내야 할 텐데요...(ㅎㅎ)
이번 조사 결과, 2020년 대선에서 전자투표기 해킹과 코로나 창궐을 빙자한 우편투표제도의 광범위한 도입으로, 사실은 트럼프가 재선 됐는데 바이든이 이긴 셈이 되는 선거부정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때까지 4년의 정권에서 트럼프는 미국과 세계에 패권을 행사해 온 정첩보 계와 전통적인 Establishment 세력(리버럴 언론, 리버럴파, WASP)의 지배 체제를 무너뜨리려고 했습니다. 트럼프의 인기가 유지되고 있었기 때문에 DEEP STATE 측은 선거 부정을 자행하여 트럼프의 재선을 막았던 것입니다.
비리를 눈치챈 트럼프 지지자들이 항의 행동을 벌였는데, Establishment 측은 이를 역으로 삼아 2021년 1월 6일 '의사당 점거 사건(J6)'을 유발하고 트럼프 측에 '반란죄'와 '가짜 뉴스 유포' 등의 죄를 덮어씌웠습니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부정이 이뤄지지 않아 민주당 해리스 후보가 참패해 트럼프가 돌아왔고, 첩보계는 개버드들에 의해 재편돼 트럼프 산하에 편입되면서 이번 투표기 부정체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같은 시기 트럼프를 지지하는 공화당이 다수인 미 의회는 미 연방 선거 투표 시 미국민임을 나타내는 운전면허증 등의 ID 제시를 각 주가 투표자에게 의무화하는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외국인이 투표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는 민주적인 국가가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도 미국에는 그 제도가 없어서 불법 이민자 등 외국인이 투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미국 민주당은 15년 전부터 중남미 등으로부터의 불법 이민이 미국에 들어오는 것을 사실상 장려하고, 민주당 산하 NGO 등이 불법 이민을 돌보면서 민주당에 투표하도록 촉구하는 장치를 뒤에서 만들어 득표율을 5% 가까이 끌어올려 왔습니다.
이는 거대한 선거부정이었지만 대부분 민주당 지지자인 미 언론은 부정을 묵인했고 공화당 측의 지적은 망상 취급을 받아온 것이죠.
이번에 트럼프의 복귀로 드디어 이 비리가 시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 민주주의의 모범으로 떠받들어 온 미국의 실체는 매우 허술하고 허망합니다.
툴시 개버드(갸버드)의 주도로 트럼프의 적수에서 아군으로 전향한 미 첩보계는 과거 첩보계에 의한 범죄인 1963년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의 재조사 등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첩보계 등 기득권 세력은 자신들의 범죄를 지적하는 설에 음모론 꼬리표를 달고 금지(그것을 지적하면 정론이 될 수 없다는 억지책) 해 왔지만, 그 음모론 속에도 사실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즉, 뒤죽박죽
2차 대전 이후 미국과 세계의 권력패권을 쥐고 있는 것은 미국 정부(대통령이나 연방의회)가 아니라 미국(영국) 첩보계입니다. 첩보계는 기존에 여론 조작과 선악의 왜곡, 자신들을 거스르는 정치인과 언론인을 스캔들과 암살로 뭉개버리는 등 정치인과 언론인들을 첩보계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왔습니다.
트럼프나 개버드는, 이러한 첩보계의 은밀한 권력(패권)을 부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개버드 밑에는 첩보계 내부를 수사하는 조직이 만들어져 (민주당이나 영국 등의 괴뢰로서) 정치적인 움직임을 하는 요원을 찾아내 배제/억지/유죄화하려 합니다.
개버드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를 불리하게 하고 민주당을 유리하게 하는 정보를 언론에 누설(리크)해 보도하게 만들고 첩보계 요원 2명을 소추해 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첩보계는 2015년 트럼프가 입후보한 이후 트럼프를 불리하게 하고 민주당을 유리하게 하는 소위 "리크"를 계속해 왔습니다. 그 이전부터 첩보계는 언론 유출을 이용해 미국이나 동맹국의 정치를 자신들(영국계)에게 편리하게 움직여 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러한 첩보계의 정치 활동을 금지하려 합니다.
이는 트럼프가 첩보계를 "반트럼프 친영국계"에서 "친트럼프 반영국계"로 바꿔 "트럼프 독재" 혹은 "트럼프 패권"을 만들려는 것 아닌가요? 트럼프는 지금도 언론에서 극악하게 묘사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아메리카(북아메리카 또는 남아메리카)에게는 트럼프 독재가 될지도 모릅니다.(민주당이나 리버럴 세력이 자멸했기 때문) 하지만 세계적으로는, 트럼프 패권이 되기는커녕, 반대로 미국 패권 자체가 해체되어 갑니다. 그래서 트럼프의 세계 전략은 다극주의, 즉 패권의 방기입니다.
트럼프는 첩보계(영국계)가 미국과 동맹국의 정치를 좌지우지해 단독 패권을 유지해 온 기존 패권정치 체제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푸틴 러시아와 시진핑 중국과 모디 인도를 강화하는 방안을 펴고 있습니다. 트럼프(나 푸틴이나 시진핑이나 모디) 임기 하에서 세계는 다극화됩니다. 트럼프가 첩보계를 억제할수록 세계가 다극화됩니다.
트럼프가 다음 2028년 대선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AGA2028' 모자도 발매했습니다. 미국 헌법에서 대통령은 불연속이라도 2기 8년까지만 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는 2028년 선거에서 밴스가 대통령, 자신이 부통령으로 당선되고 취임 직후 밴스가 그만두고 자신이 대통령으로 승격한다는 설을 부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방안이지만 다른 방안이 있습니다. 미국민이 한 번 더 하라고 하면 (법적 허점을 이용해) 하겠다는 겁니다.
"이거 봐, 트럼프는 법을 왜곡해 권력에 매달리는 독재자잖아요." 이러면서 트럼프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선거 부정을 저지르는 민주당과 하지 않는 트럼프 중 어느 쪽이 나을까요?
트럼프는 민주당이 만든 투표기와 ID 미확인 선거 부정 체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망상꾼들이야말로 트럼프 적대 망상을 계속하는 리버럴들이나 언론인(영국 괴뢰들)이 아닐까요?
매스컴이나 리버럴 파는 "트럼프는 거짓말쟁이다"라고 떠들썩해 왔지만, 사실 거짓말쟁이였던 것은 매스컴이나 리버럴파 쪽이었습니다. 지금도 매스컴을 계속 경신하는 리버럴들(일명 리버럴 나치)입니다. 자신의 대가리로 생각하지 않고, 위험한 백신을 연타하고, 근거 없는 온난화 인위설을 믿는 그들. 그들은 유럽을 "극우"에게 내주면 안 된다며 종교화 된 그들의 "민주주의"를 스스로 짓밟습니다.
현시점에서 트럼프는 차기 행정부 밴스의 부통령이 되지만, 밴스가 그만두지 않아도 트럼프는 부통령으로 계속 일할 것입니다.
"트럼프 캠프"의 목표는 세계 다극화와 미국을 아메리카(북남 아메리카)의 하나의 극으로 기능시키는 것입니다. 트럼프 자신이 대통령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 4년간 밴스의 기능이 올라간다면 젊은 밴스가 2029-2037년 8년간 대통령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러시아에서도 2000-08년에 대통령이었던 푸틴이 2008-12년에 측근인 메드베데프에게 대통령을 시켜 자신은 총리로, 그리고 2012년에 대통령으로 돌아오는 형태로 3선 금지의 헌법을 우회했습니다.
트럼프 3기 책략은 푸틴 방식과 비슷합니다. 그럼 트럼프나 푸틴도 독재자라고요? 아니죠, 둘 다 "선거에서 이기고 재선"되었습니다.
주류 언론이나 자유주의자들은 푸틴을 극악시하고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를 지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푸틴은 민주적 선거에서 연승을 거두고 있는 반면, 젤렌스키는 지난해 6월 대통령 임기가 끝난 채 계엄령을 내세워 선거를 치르지 않고 계속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젤렌스키는 대통령 선거를 하면 져 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선거를 치르지 않고 이길 수 없는 전쟁을 계속해 국민을 죽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푸틴이 옳고 젤렌스키는 악이어야 합니다. 그렇죠?
그렇다고는 해도 트럼프나 푸틴은 선거를 할 수 없는 젤렌스키가 전쟁을 계속하고, 트럼프 미국은 화가 나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그만두고 이탈하고, 영-불-독 EU가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어받아 자멸하고, 영국계 서구가 몰락해 미국과 세계가 다극화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선거를 하면, 다음 대통령(티모셴코라든지)은 러시아와 화해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영국계의 몰락이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매스컴을 쥔 자들이나 리버럴(영국계)이 젤렌스키를 지지/지원해, 푸틴이나 트럼프를 적대시할 정도로, 영국계가 선호하는 미구 패권 체제가 자멸해 나가는 것, 다극파(리쿠드계)가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정말 대단합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자원류의 이권을 노리고 있잖아요? 역시나 탐욕스럽고 극악해요. 맞습니다. 트럼프는 스스로를 탐욕스럽게 보이게 하고 다극파의 본질을 감추는 눈가리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얼떨결에 영괴뢰 들은 어디까지나 경멸당합니다.
트럼프는 젤렌스키가 자원협정을 맺는 것을 허락할 것 같을 때마다 이야기를 뒤집어 맺지 않고, 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속과 미국의 이탈로 가져갑니다. 트럼프의 진정한 목적은 우크라이나의 이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영국이 주도하는 유럽을 자멸시켜 세계를 다극화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리쿠드계)이 미 첩보계를 탈취하기 위해 유발한 9/11 사건 이래, 미 첩보계는 영국계와 리쿠드계로 갈리어 암투해 왔습니다. 트럼프(리쿠드계)는 리쿠드 계와 짜고 영국계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노동당이 영국계이고, 리쿠드가 반영 노선입니다. 노동당계는 약체화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트럼프 "혁명"은 리쿠드계가 영국계를 무너뜨리고 '이스라엘 단독 패권 체제'를 만들려는 것이 아닐까.
그런 가설도 성립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9/11 이후 리쿠드계가 영국계를 밀어내고 미 첩보계를 점령할수록 미국의 패권이 자멸하고 세계가 다극화되면서 이스라엘은 세계 패권이 아닌 중동 패권국(이스라엘과 아랍 이란 터키가 공존하는 아브라함 합의체제)이 돼 가는 것입니다.
911 이전, 미 첩보계는, 영국계와 숨은 다극파(록펠러 등)가 암투하고 있어, 다극 파는 미중 수교나 냉전 종결(미소 화해)을 실현했지만, 미 단독 패권은 무너지지 않았고, 첩보계는 영국계가 강한 채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다극파는 이스라엘에서 대두한 리쿠드계를(9/11 유발로) 미국에 불러들여, 이라크 전쟁 등, 미 패권을 자멸시키는 계책을 리쿠드계(네오콘 등)에게 시켰습니다.
리쿠드계는 단독 패권을 차지하려는 것이 다극파에 속은 것일까, 아니면 처음부터 다극파와 짜고 미국 패권의 자멸에 가담한 것일까. 그 부분은 불분명하겠죠.. 어쨌든 현실은 미 단독 패권이 자멸하면서 다극화의 마무리로 트럼프가 이스라엘을 중동 패권국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부정하게 낙선한 것도 리쿠드계나 다극파의 의도적인 모략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트럼프가 하야되던 4년간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 비미 측 결속과 영유럽 자멸 등 다극화 흐름이 가속화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 영국계는 약화되었고, 이번에 트럼프는 첩보계를 둘러싼 싸움에서 영국계에 쾌승하고 있습니다. 1기의 고전과 큰 차이가 있여요. 2020년에 연임했다면 계속 고전했을지도 모릅니다.
유럽에서는, 기존의 영국계 리버럴 엘리트 지배가 무너지고, 독일의 AfD나 프랑스의 르펜 등 "극우"가 "민주적으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극우"가 리버럴을 밀어내고 EU를 점령해, 유럽의 여당이 되어 지배할 것입니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르펜이 유죄가 되어 대통령 선거에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독일에서는 기득권 여당이 AfD를 전력으로 저지하고 있습니다. 리버럴 지배에 반대하는 언론은 '위험한 사상'으로 단속이 됩니다.
하지만, 그들의 비민주적/자유주의 전체주의적인 방식은, 머지않아 선거에서 패배해 "극우"가 민주적으로 권력을 취해 갈 것입니다.
루마니아에서는 "극우"인 친러/반 NATO인 조르제스쿠가 이긴 작년 가을의 대통령 선거(1회전)가,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무효가 되었지만, 4월 24일 다른 판결에서는 조르제스쿠 승리가 유효하게 되었습니다(헌재의 판결을 뒤집은 것이 아니라 다른 재판으로서).
옥신각신하지만 언젠가 루마니아 대통령은 극우이자 친러인 조르제스크가 됩니다. 독일도 프랑스도, 친러/반 NATO인 "극우"가 정권을 잡아갈 것이고요.
기존 "민주주의 투재"이라고 하면, 극우라든가 전체주의 독재자에 의한 지배를, 좌익이나 리버럴파의 시민운동이 무찌르는 것이 "권선징악"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정반대로, 좌익이나 리버럴 파는, 위험한 백신 강요나 인위 설망신, 언론 억압등의 극악을 행하는 "리버럴 전체주의"가 되어 있습니다. 리버럴들의 큰 실수를 눈치챈 사람들은 "극우"를 지지했고, 이제 AfD는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당입니다.
리버럴나치들은 독재세력으로 변해 민주적으로 대두되는 "극우"를 탄압하지만, 그들 말대로 언젠가는 "민주주의"가 이기고 영국계 엘리트는 실권하겠지요. 유럽은, 친러에 반영계 "극우" 지역으로서, 다극형 세계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합니다. 미국도 트럼프 혁명으로 인해 친러/반영계, "극우"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 표현대로 언젠가 "민주주의"가 이길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상식과는 반대되는 시나리오로. 이 흐름도, 리쿠드계나 다극파가 고안한 시나리오일지도 모릅니다.(ㅎㅎ).
얘기가 어렵나요?
https://twitter.com/i/status/1910388911018324127
X의 George님(@BehizyTweets)
BREAKING: Tulsi Gabbard just announced at the Cabinet meeting that her office has obtained evidence of massive vulnerabilities on voting machines that allow hackers to flip votes. WHOAH!!! "We have evidence of how these electronic voting systems have 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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