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25 목표(1776), 사탄의 언약(1875), 은행가 선언(1892)

1. 일루미나티 25 목표(1776)

 

세계화와 인류의 노예화라는 과제는 18세기 말에 명확하게 공식화되었습니다. 일루미나티 25 목표(1776)는 조직 내에서 음모가 조직되는 방법이며, 설립 당시부터의 장기 계획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작성자는 아담 바우샤우프트(Adam Weishaupt)입니다. Rothschilds 가문이 일루미나티(Illuminati) 자금 조달에 참여한 직후인 1776년에 개발했습니다.

 

1.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선보다 악에 더 이끌린다는 점을 사용하라. 

2.  자유주의를 전파하라. 

3.  계급 전쟁을 유발하기 위해 자유의 개념을 사용하라.

4.  일루미나티의 목적은 정당하기 때문에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5.  거짓말할 권리는 합법이다.

6.  우리의 자원과 그 힘은 어떤 세력이나 음모로도 약화시킬 수 없는 힘을 얻는 바로 그 순간까지 보이지 않는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7.  대중을 통제하기 위해 군중 심리를 바탕으로 군중의 주의를 분산시켜라.

8.  청소년을 조직적으로 타락시키기 위해 알코올, 마약, 부패 및 모든 사회적 악덕을 사용하라.

9.  반드시 재산을 압류하라.

10.  "평등, 자유, 형제애" 구호를 대중의 입에 쑤셔 넣어 심리전을 사용하라.

11.  전쟁의 진로를 지시하여 전쟁 당사자 국민이 더 많은 빚을 지게 하고 전쟁 당사자 중 어느 누구도 영토권을 얻지 못하도록 평화 회의를 개최하라.

12.  (일루미나티 조직의) 구성원은 자신들의 돈을 그들에게 순종적이고, 장차 그들의 수족 노릇을 하게 될 관리 후보자들을 양성하는 데 사용하라. 이들은 어릴 때부터 선택되어 세계를 경영하도록 길러지고 훈련받게 될 것이다.

13.  언론을 통제하라.

14.  트라우마 상황이 발생한 후에 (우리) 요원들이 나타나서 대중의 구세주로 나타나야 한다.

15. 산업 위기와 금융 공황, 실업, 굶주림, 식량 부족을 일으키고 이를 사용하여 (우리의) 길을 가로막는 모든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 대중이나 군중을 통제하라.

16.  일루미나티의 목적을 위해 비밀 프리메이슨 조직에 잠입하라.

17.  조직적인 속임수의 가치를 설명하고, 거창한 구호와 어구를 사용하고, 실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너그러운 약속을 하라.

18.  문제 해결을 위한 세부 계획을 개발하고 인구를 신속하게 정복하는 데 필요한 시가전 규칙을 논의하라.

19. 전쟁이 끝난 후 (우리) 요원을 배후 고문으로 사용하고 비밀 외교를 사용하여 (교전국에 대한) 통제권을 확립하라.

20.  세계 정부를 통해 통치하려는 거대한 독점을 만들어라.

21.  높은 세금과 불공정한 경쟁을 이용하여 원자재를 빼앗아 경제를 파괴하라. 노동자들 사이에서 불만을 조직하고 경쟁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라.

22.  필요한 범위 내에서 우리의 이익과 필요를 보호하기 위해 전투 수단을 개발하고 군대(경찰과 군인)를 구성하라.

23.  단일 세계 정부의 지도자와 구성원은 이사로 임명하라.

24. 우리가 알고 있는 거짓된 이론과 원리를 가르쳐 사회의 젊은이들을 속이고, 패배시키고, 부패시키기 위해 사회와 정부의 모든 계층과 계급에 침투하라.

25. 국내법과 국제법은 문명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노예화하고 통제하는 데 사용하라.

 

 

 

 

2. 사탄의 언약(1875) 

 

니콜라이 보골류보프(Nikola Bogolyubov)의 "20세기 비밀 조직"에서 발췌:

 

 

 ....아담 바우샤우프트의 일루미나티 이데올로기가 실제로 공개되는 데는 바이에른 일루미나티(광명회)가 일급비밀로 보관하던 "사탄의 언약"으로 알려지게 된 문서이며, 이 문서의 저자는 의도적으로 "유대인"( 또는 "시온 의정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벌어지는 일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이 문서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파리로 가는 도중에 바이에른 일루미나티 특사가 번개에 맞아 사망한 1875년에야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사탄의 언약

 

- 사람을 다스리는 일의 비결은 민심을 다스리는 일인데, 불화와 의심과 상반된 견해를 오랫동안 심어 두고, 사람이 완전히 길을 잃고 혼란에 빠져 방향을 잃고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판단하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대중의 불만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영적이지 않고 불순하고 더러운 문학이 퍼질 것이다. 또한 언론의 임무는 공적 생활과 종교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일루미나티가 아닌 사람들의 무능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두 번째 비결은 사람들의 약점, 모든 나쁜 습관, 모든 개탄, 모든 실수를 최전선에 든다. 사람들이 더 이상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때까지;

-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힘과 싸워야 한다.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창조적인 영적 에너지가 있다면 수백만 명 이상을 대적할 수 있다.

- 시기, 증오, 갈등, 전쟁, 박탈, 굶주림, 전염병의 확산을 통해 모든 민족을 일루미나티의 지배에 완전히 굴복시키는 것 외에는 더 이상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지점에 도달해야 한다.

- 국가가 혁명에 의해 약화되거나 내전의 결과로 외부 적의 공격 위험에 처하면, 이것은 항상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유리한 과정이다.

- 즉, 대중은 진짜 금을 받은듯 영수증을 받고, 외형에 만족하고, 쾌락을 추구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또 그것에 얽매이고, 결국 일루미나티를 따르도록 가르쳐야 한다. 이는 대중의 복종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이러한 죄지은 백성들은 하나님을 조금도 불신치 아니하리라 

- 사회의 부패를 통해 사람들은 신에 대한 모든 믿음을 박탈당할 것이다.

- 입소문과 글을 통한 일관된 처리와 특별히 설계된 속임수를 통해 대중은 일루미나티의 의지로 기울 것이다. 기존 견해의 도입을 통해 대중에게서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제거해야 한다.  공허한 선동을 사용하여 영적인 힘을 약화시켜야 한다. 일루미나티의 연사들이 제기하는 자유에 대한 사상은 연설에 지친 사람들이 다른 어떤 성향의 연사들에 대해서 혐오감을 가질 수 있도록 확장되어야 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루미나티의 공교육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칠 줄 모르는 방식으로 가르쳐져야 한다.

- 대중은 맹목적이고 비합리적이며 자신의 의견을 박탈당하여 국가질서 주제를 논의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그들은 공정하지만 냉혹한 힘과 무조건적인 복종의 원칙에 따라 지배되어야 한다.

- 세계 지배는 모든 진정한 자유(입법, 선거 절차, 언론, 개인의 자유,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의 양육과 교육 체계)를 고의적으로 침해하고 모든 활동에 대한 비밀을 엄중히 준수함으로써 우회적인 방식으로만 달성될 수 있다. 

- 국가 구조의 의도적인 완화를 통해, 정부는 평화 유지를 위해 모든 권한을 우리에게 이양할 준비가 될 때까지 고문을 받아야 한다.

- 유럽에서는 국민 간, 국가 간의 오해, 인종적, 종교적 증오를 조장하여 극복할 수 없는 분열이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 국가는 더 이상 지지를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나라들은 우리를 두려워할 것이고 일루미나티에 대항하는 동맹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 세계 다른 지역에서 국가들은 공포에 익숙해지고 저항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억압하기 위해 분열, 불안, 적대감을 심어야 한다.

- 계엄령을 선포할 권리를 대통령에게 위임함으로써 모든 군사력 또한 일루미나티의 손에 있게 될 것이다.

- 반대로 "알려지지 않을 주권자"는 궁중 쿠데타와 그들이 공무에 관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대리인 작전을 통해 제거되어야 한다.

- 정부 고위직을 부패시킴으로써, 정부는 일련의 대출을 일루미나티에 제공받아 일루미나티에 계좌로 갚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공공 부채가 크게 증가할 것이다.

- 특수하게 조작된 경제 위기를 통해 사용 가능한 모든 돈이 유통되지 않고 "비일루미나티"의 화폐 경제를 약화시켜야 한다.

-즉, 돈의 힘은 무역과 생산을 움직이는 유일한 힘이 되어야 산업가들이 돈을 통해 정치적 힘을 얻을 수 있다. 일루미나티와 함께, 백만장자들은 가난하게 지내게 될 경찰과 군인들에게 의지해야 한다.

- 보통선거권의 도입을 통해 다수결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독립에 익숙해짐을 통해 가족과 그 교육력의 파괴를 자행한다. 독립에 대한 교습을 통해 가정과 교육력이 파괴되어야 한다. 날고 자료와 거짓 가르침에 바탕을 둔 교육을 통해 젊은이들은 기만되고, 소외되고, 타락되어야 한다

- 기존 프리메이슨들과 연결되고, 분산된 조직을 지속하여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새로운 가짜 프리메이슨들을 설립한다.

-기존 프리메이슨들과 연결되고, 분산된 조직을 지속하여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새로운 가짜 프리메이슨들을 설립하라. 아무도 그들과 그들의 진짜 목적을 알지 못하며, 프리메이슨의 열린 롯지에서 회원이 되려고 노력할 비일루미나티의 가장 어리석은 바보들은 자신이 성공적이라고 추호의 의심도 하지 않을 것이다. 

- 이 모든 조치들을 통해, 대중을 일루미나티가 세계 통치자로 초빙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밀어붙여야 한다. 새로운 세계 정부는 완전히 자발적으로 의지하는 자비로운 리더십 전선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UN] 어떤 국가가 그를 반대하면 그의 이웃이 그 국가와 전쟁을 시작할 것이다. 그러한 체제를 수립하려면 세계 대전을 조직해야 한다.

 

 

 

 

 

 

 

은행가 선언문(1892)

은행가 선언문은 1934년 1월에 공무원 연감(Civil Servants' Year Book) "내부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즉, 미국의 주요 은행가들 사이에서만 독점적으로 유통되도록 의도된 것이다.내용면에서 미국 상원 문서 No.43, 제73차 미 의회 1차 회기(1934) 및 기타 여러 문서와 일치합니다.

영어권 인터넷에서는  2년 전부터, 분명한 위기에 결과로 사회적 긴장이 급증했고, 왜 이런 경제 문제가 일어났으며, 그 원인과 책임이 무엇인지 찾은 결과입니다. "1907년에서 1917년 사이" 선언문의 주요 초기 간행물은 미국 하원에 찰스 어거스트 린드버그 시니어(유명한 비행사, 린드버그의 아버지) 의원에서 기인합니다. 고리대금업과 제국주의에 ​​대한 확실한 폭로자인 그의 아들, 린드버그 주니어는 아이를 잃는 댓가(이에 관해서 나중에 써 두겠습니다. 이 사건은 매우 중요합니다.)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아들 린드버그는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유대인(은행가)들에게 촉구했습니다. 분명 그는 세계 제국주의 독재 체제(오늘날 NWO - New World Order로 알려짐 )를 수립하기 위한 초정부 구조 계획에 대해 미국인들에게 경고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 은행가 선언문 "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은행가)는 모든 단계에서 조심하고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층민들이 이미 끊임없는 불안 징후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계획이 조직적인 저항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발표할 수 있을 정도로 실행될 때까지 대중의 의사에 반하는 과시적인 양보정책을 추구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우리가 신뢰하는 사람들은 미국 조직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며, 우리는 그러한 조직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통제하거나 그들의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1892년 7월 4일 오마하 플랫폼에서는 우리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그 회의의 진행방향을 지시해야 하며 우리 구상에 대한 반감을 힘으로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부대를 배치할 것입니다

현재로서 (무력 사용은) 시기상조입니다. 우리는 아직 그러한 위기에 준비가 덜 됐습니다. 자본은 음모와 입법의 조합을 통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스스로 보호해야 합니다.


법원은 우리를 돕기 위해 소집되어야 합니다. 부채를 회수해야 하며 모기지와 채권을 가능한 한 빨리 마감해야 합니다.

법적 절차로 인해 서민들이 집을 잃었을 때 주요 금융가의 통제하에 있는 중앙 정부의 국부로 정부에 압력을 행사하여 서민들을 더 수용적으로 관리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집 없는 사람들은 그들의 지도자를 상대로 다투지 않을 것입니다. 역사는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됩니다. 이 진리는 세계 제국주의를 형성하는 우리의 지도적 대표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것을 하는 동안 대중은 정치적 적대 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관세개혁 문제는 민주당이라는 기구를 통해, 호혜주의에 입각한 보호무역주의 문제는 공화당을 통해 서둘러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유권자를 나누면 우리가 군중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과 별개로 우리에게 의미 없는 문제를 위해 싸우는 데 그들의 에너지를 낭비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대중의 개별화된 행동은 우리의 모든 훌륭한 계획에 안전과 성공적인 구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세계화(글로벌리즘)와 인류의 노예화라는 그들의 과제는 이미 18세기말에 공식화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 "정당", "복지" 등의 개념은 모두 비주권 국가들의 파시스트적 옹호 문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