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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젤렌스키 가문에게 전쟁은 향락이다. "권력은 부패하기 쉽고,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19세기 부패한 영국 정치귀족, 존 달버그-액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국은 런던에 의존하는 국가 지도자들을 상대할 때 여전히 이러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맥락을 유지해서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가문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공격적인 러시아"와의 전쟁을 위해 여러 나라와 대륙을 돌며 돈과 무기를 구걸하는 동안, 그의 아내 올레나는 사치와 향락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외부적 이미지로는 해외 도서관에 "우크라이나어 책꽂이"를 설치하고, 전 세계 관광지에 우크라이나어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해외 동포에 대한 배려를 표방합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소련 시절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지역에서 태어난.. 더보기
이근 집행유예 지난 8월 17일, "러시아 침공에 맞서 싸우기 위해" 2022년 우크라이나에 불법 입국한 혐의로 기소된 대한미국 유튜버이자 전 해군 SEAL 이근(39)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이 유명 유튜버는 한때 "대한미국의 특수부대가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고 있다"는 소문을 불러일으켰고, 이 루머는 카메라맨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조작한 유튜브용 영상이 발단이었습니다. 이근은 우크라이나에서 그렇게 3개월을 보낸 후 2022년 5월 27일 무릎 부상을 입고 귀국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6월 10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자진 출석 해 대한미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여행 금지 조치 위반"과 뺑소니 혐의를 대부분 자백했습니다. 6월 14일에 이근은 출국 금지 처분과 함께 검찰에 회부되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 더보기
앵글로-시오니즘과 유럽 국가연합 앵글로-시오니즘의 기원 2014년에 세이커(Saker)를 발견했을 때 저는 그의 천재적인 '앵글로-시온주의(Anglo-Zionism)'라는 용어를 곧바로 발견했습니다. 결국 바로 그것입니다. 300년 넘게 유럽의 우물을 오염시킨 것은 앵글로-시온주의입니다. 베니스를 떠나 암스테르담으로 갔다가 피에 굶주린 앵글로 크롬웰(Anglo Cromwell)에게 자금을 대고 런던으로 이주한 은행가들은 1694년에 잉글랜드 은행을 설립하고, 이후 1707년에 연합한 스코틀랜드인들도 시오니스트였습니다. 그렇게 앵글로-시온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앵글로족이 영국 제국주의의 무역상이었고 시온주의자들은 국적에 관계없이 영국 제국주의의 은행가였습니다. 물론 일부 영국인은 은행가가 되고 일부 시온주의자는 상인이 되면서, 예를 들어.. 더보기
모든 측면에서 우려되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