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세안 #북극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시아의 미래가 형성되는 러시아 태평양 블라디보스토크 68개국이 러시아의 극동 해안에 모여 아시아 태평양에 대한 모스크바의 경제 및 정치 비전을 경청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 되는 동방경제포럼(EEF)은 러시아 극동 지역의 복잡한 개발 과정 뿐 아니라 유라시아 통합을 위한 주요 활동에 발맞추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연례 이정표 중 하나입니다. 격동의 2022년을 반영하여 블라디보스토크의 현 주제는 "다극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8개국의 기업 및 정부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짧은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이 무대를 설정했습니다. “구식의 일극 모델은 정의와 평등의 기본 원칙과 각 국가와 인민이 자신의 자주적 발전 경로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는 새로운 세계질서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강력한 정치 및 경제 중심지가 바로 여기 아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