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3월부터 코로나 위기가 시작되고 WHO나 유엔이 세계 각국에 대해 도시 폐쇄나 마스크 의무, 국제 여행 및 운항 등 이동의 제한, 점포 폐쇄, 백신 강요 등(처음부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고도 매우 어리석게도 밀어붙임)의 코로나 대책을 강제하기 시작했다. 강제적인 코로나 바보 대책을 확실히 추진하기 위해, WHO는 정부를 능가하는 권력을 가진 "코로나 황제"를 각국에 배치했다. 각국 정부는 WHO나 코로나 당국이 진행하는 코로나 대책이, 경제를 자멸시킬 뿐이고 의료면에서 효과가 없는 우책이라는 걸 알면서도(혹은 미/영 의학 권위의 사기적인 말을 맹신한 채), 코로나 황제의 지시에 따라 자멸을 진행했다. 사기 이론에 근거한 코로나 대책을 구실로 WHO와 유엔이 각국의 주권을 박탈하는 "세계정부 코로나 패권 구도"는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다.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있던 지구온난화 문제도 사기를 바탕으로 유엔 각국의 주권을 빼앗아 경제 자멸을 강제하는 세계 정부나 패권의 구도다. (존재하지도 않는) 온난화를 멈추기 위해, 각국 석유가스의 사용량 등을 유엔이 강제적으로 줄이는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다. 코로나 위기 시작 후 국제적인 비선 권력기구인 다보스 회의가 연례회의 주제를 "Great Reset"으로 설정했다. 이것은 코로나와 온난화 등의 (날조된) 세계 위기를 이유로 인류의 생활양식을 영구적으로 악화시키는 경제 자멸책(탈산업화)이다. 유엔이 각국에 자멸책을 강요하는 세계 정부와 패권 구도가 내장되어 있다.
Great Reset이나 세계 정부, 코로나 패권, 지구온난화 사기 등의 구도를 아울러 "세계 정부"라고 부른다. 이 구도가 왜 필요할까? 누가 이득이 될까? 패권국은 미국이니까, 미국이 유엔이나 기존 조직을 움직이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이상하다. 유엔은 원래 미국(록펠러 계)이 양차 대전에 참전과 교환하여 영국으로부터 양도된 세계 패권을 기관화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지만, 유엔에서는 도상국가나 비미국의 주장이 강해져, 이후 미국은 유엔을 싫어했다. 미국은 9/11 이후 유엔과 G7, 나토조차 무시해 "단독 패권주의"로 뛰었다. 그것은 이라크 전쟁 등으로 (미필의 고의적으로) 대 실패했지만, 그 후에도 미국은 유엔을 싫어했고 깔보기까지 했다. 미국이 유엔을 움직여 각국에 경제 자멸책을 강요한다는 도식은 생각하기 어렵다. 지금처럼 패권이 떨어진 미국이 유엔을 움직이려고 해도 중국과 BRICS 등 비미국이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무리다. 유엔은 이미 미국이 아니라 중국 주도의 비미국 국가가 주도한다.
2020년 코로나가 시작된 후 자멸 대책을 이용해 국권을 박탈하는 세계 정부 체제를 만드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는 깨달음이 널리 퍼질 무렵, 그리 쉽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강했다. 미국(서구)이 다른 국가의 국권을 박탈하려고 해도, 예를 들면 비미국계 BRICS는 융합된 강국의 모임이 있으며, 누군가에게 패권을 박탈 또는 제한될 가능성이 적다. BRICS와 상하이 기구 등 비미국 측 국제조직의 내부는 다른 회원국의 국권을 존중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비미 측에서는 자주권을 소중히 여겨지고 있다. 중국은 패권을 은연중 행사하고 있다.
대조적으로, 미국 측에서는 일본과 독일이 미국의 말씀이라면 죽는시늉까지 하고 있고 미국(미/영)은 동맹 국가를 괴롭히고 국권을 박탈하려 발작을 한다. NATO나 G7 등 미영 패권을 구현하는 국제조직은 동맹 국가의 국권을 박탈하고 미국을 우상화하기 위해 존재해왔다. 생각해보면, 미국 측 국가들의 국권은 옛날부터 미국(미영)에 박탈되고 있으며, 이제 추가로 박탈되는 국가주권 따위는 남아 있지 않다. 미국이 눈치만 주어도 일본과 독일 등은 자동으로 선봉에 선다. 무엇을 박탈당하려 저리도 부산한 지 누가 알겠는가? 세계 전체를 보면 비미 측은 특히 자국권 박탈을 용서하지 않는다. 미국 측 종속국들은 이미 전부 박탈당했다. 그래서 이제 국권 박탈용 세계 정부 따위는 있다 손 치더라도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그로부터 3년 가까이 지났다. 여전히 미국 측 국가들의 주권은 모두 미국에 박탈당한 채 있지만, 아직 비미 측 주권은 아무것도 박탈되지 않았다. 올봄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어 미국 측 국가들은 반 강제적으로 러시아로부터의 석유/가스 수입을 멈추어야 했고, 그만큼 러시아 석유가스는 중국, 인도 등 비미 측으로 싸게 수출되며, 비미 측의 번영이 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OPEC는 통째로 비미국 측으로 되돌아갔다. 이런 것들도 온난화나 코로나 구도와 비슷하다.
그러나 3년이 지나도 코로나 위기를 이용해 국권을 박탈하려는 세계 정부 구도의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다. G20은 "다음 판데믹"이 일어나면 국제적인 이동에 백신 여권 제시를 의무화하는 체제를 세계적으로 강제하는 방향성을 얼마 전 정상회담에서 결정했다. 코로나는 백신으로 극복되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백신 여권은 가짜 대책 중 하나로, 국제적인 이동에 관한 백신 여권의 의무화는 "세계 정부"의 구도다. 돌연변이로 인한 심각성의 저하와 감염력 상승으로 신형 코로나는 기존의 감기와 마찬가지로 모든 대책이 전혀 무의미하게 되기 마련이다. 그래도 아직 일어나지 않은 "다음 판데믹"까지 꺼내 더욱더 바보 같은 국권 박탈이 이어져 간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가설이 나온다. "이것은 중국이 비미국을 주도하여 세계 정부 구도를 운영하고, 서구 국가를 미국의 괴롭힘에서 중국 주도 세계 정부의 괴롭힘으로 강제적으로 전환시키는 다극화 움직임이 아닐까"라는 가설이다. Great Reset, 세계정부의 코로나 패권, 온난화, 우크라이나 전쟁 구도를 만든 것은 미국 첩보 계이지만, 이들의 고삐는 미국 패권을 일단 자멸시켜 패권 구조를 다극형으로 전환하려는 "숨겨진 다극 주의자"들이 쥐고 있다. 이 다극 파는 대테러전쟁 등을 통해 미국 첩보계를 탈취했다. 세계 정부 등 일련의 구도는 미국 첩보계가 중국(이 주도하는 비미측)을 위해 만들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이다.
온난화, 코로나, 세계정부 구도를 처음 만든 것은 미국(첩보계)이었기 때문에, 미국 측 괴뢰 제국은 이 구도를 전면적인 지지 해 기꺼이 자멸의 길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도중부터 어느새 이러한 구도의 주도 역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양되어 중국의 말을 따르지 않는 나라가 국권이 박탈되는 구도로 바뀌고 있다. 온난화 문제의 주도 역은 2009년 COP15 때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양되고 있었다.
미국 패권의 배경은 영국이며, 영국계 캐나다와 호주는 미국 패권의 구도를 강화, 영구화하는 데 열심이다. 독일과 프랑스, EU도 냉전이 끝나고 대미 자립하기는커녕 미 괴뢰 색이 강하게 칠해졌다. 이 나라들은 모두 코로나와 온난화 우책을 맹렬히 하며 자멸하고 있다. 중국이 직접 WHO나 유엔의 고삐를 틀어쥐고 코로나나 온난화 우책을 영국계나 EU에 강요하면 거부될 것이라서 지금까지도 미 첩보계가 망신 책을 강요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엔에서나 G20에서는 중국의 영향력이 강해질 뿐이다. 이미 중국 공산당이 미국 첩보계 가죽을 쓰고 서구에 자멸책을 강요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다음 판데믹"이 일어날 무렵에는 중국의 패권이 더욱 강해져 있을 것이다. 미국 첩보계는 적극적으로, 중국 공산당 내부로 들어가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
세계 정부(Great, 신형 코로나, 지구온난화)는 미국 첩보계가 중국(주도의 비미 측)을 위해 만들어 준 숨겨진 다극화 책이라는 생각과 가설은 현 단계에서는 망상이다. 그러나 앞으로 몇 년 더 지나면 세계 정부적인 여러 구도가 중국 주도의 비미형형/다극형 세계를 추진하고 있는 모습이 지금보다도 현저할 것이다. 망상은 모든 분석과 연구, 개발, 발명, 철학 등 지적행위 전반의 어머니다. 망상을 현실과 맞물리면 새로운 지적재산이 된다. 권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망상에서 출발하는 지적 행위에 서투르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구도도 계속 이어져 서구의 추가 자멸과 비미형 세계 체제의 형성에 기여하게 된다. 한국과 일본은 그나마 자멸을 회피하고 있다. 자민당 정부는 은근히 친 중국이며 아베 신조가 끌어들인 미-중 동시 속박 체제(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체제)로 향후 일본을 구하게 된다. 아베가 적극적으로 일본을 비 미적인 노선으로 끌어내는 것을 두려워한 일본의 대미 종속파가 미국(첩보계의 비주류파로 전락한 군산 복합계)부터 그렇게 해 놓고 아베를 죽이고 그 후에 자민당을 계속 공격(이제 더욱 통일교회와의 유착을 드러내는 등)하고 있다.
미국은 반중/반러 방향으로 확실한 행동을 원하고, 실용주의자인 한국의 윤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의 야망 때문에 고통받는 상황에 처하기를 원하지 않는다.(일부 대미 종속파 정치 배들의 계략적인 반미주의에도 불구) 민주당이 워싱턴에 국민의 당 못지않게 헌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윤 대통령은 "충분한 열정"을 보인다면 미국이 어떤 경우에도 윤석열 호를 흔들 상황을 민들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ㅡ이하는 첨부
코로나(나 향후의 판데믹 전반), 지구온난화 문제, Great Reset,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및 QT 문제는 모두 중국의 패권(국제 정치력)과 직결된다. 이런 것들이 중국의 패권 확대를 위해 계속되고 있다. 이들을 획책해 온 미국 첩보계는 서구(미국 측) 패권을 자멸시키는 방식으로 중국의 패권 확대와 다극화를 모색해 왔다. 중국(시진핑 이전의 중국 공산당)은 패권 확대를 원하지 않았는데, 미 첩보계가 미 패권을 자멸시켰기 때문에, 그 공백을 메우는 형태로, 중국은 시진핑과 함께 패권 확대에 나섰다. 시진핑은 미국 첩보계에 등 떠밀려 패권을 확대하고 있다. 미 첩보계는 미패권의 운영자다. 운영자 자신이 패권을 부수고 중국으로 이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패권 운영 담당은 지금 미국 첩보계에서 중국 공산당으로 옮겨가고 있다.
코로나 소동은 미국 정부가 중국에 연구비를 지원하며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있던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른 포유류에 이식하여 인간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를 만들어 보는 기능부가 실험에서 만들어진 바이러스가 연구소 밖으로 누설되어 발상했다. 미국 측은 우한연구소의 중국인 연구자들 중에 스파이를 만들고 바이러스를 유출시켜 코로나 감염 확대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다. 유출은 미국 측이 중국 경제를 파괴하기 위한 모략이었을 것이지만,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로 확대해 가자, 유럽이나 호주 등 서구 국가가 (코로나 대책으로서 무의미한) 가혹한 도시 폐쇄(제로 코로나)를 당해 경제가 자멸하는 결과가 되었다.
서구 국가에 망신 책을 엄격히 실시하도록 요청한 것은 WHO와 유엔으로, 서구 정부들은 WHO와 유엔이 자기들 편(미국 측)이기 때문에 손해가 될 리 없다는 식으로 강제 책을 따랐다. 하지만 실제로 이미 WHO와 유엔은 미국 측보다 중국 말을 듣도록 되어 있어, 중국은 미국 측의 경제와 패권을 자멸시키기 위해 WHO나 유엔을 통해 서구에 엄격한 도시 폐쇄 등 무의미한 우책을 코로나 대책으로 선보였다.
사람들의 움직임을 감시·억제할 수 있는 도시 폐쇄(제로 코로나 책) 등은 코로나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거의 없고, 경제를 자멸시키는 마이너스 면만이 큰 반면, 정부 권력의 유지 확대에는 도움이 된다. 중국(시진핑)은 적인 구미 국가에 대해 경제를 자멸시키는 의미로 도시 폐쇄를 WHO 등을 통해 했지만 중국 국내에서는 시진핑의 독재 강화를 위해 도시 폐쇄를 계속해서 계속하고 있다.
미국이 유럽을 끌어들여 중국 적시를 강화하는 책을 취하지 않고, 중국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면, 중국은 서구 경제를 자멸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트럼프나 바이든을 통해 중국 적시를 강하게 하고, 유럽의 동맹 제국에도 중국 적시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첩보계)은 중국에 싸움을 걸면서 자신들의 패권을 중국으로 이전시키고 있다.
중국은 WHO와 유엔, G20 등을 움직여 "다음 유행"이 일어났을 때 WHO와 유엔 등이 세계 각국에 강제적으로 엄격한 대책을 취하게 하기 위한 "판데믹 조약" 체제를 만들고 있다. 세계의 어떤 나라에 엄격한(자멸적인) 대책을 취할지 결정하는 것은 WHO나 유엔을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중국이 된다. 신형 코로나를 일으킨 것은 미국 첩보계였지만, 다음 유행을 일으키는 흑막은 중공일 것이다(그 무렵 미국 첩보계도 쇠퇴). 이미 "판데믹(Pandemic)"은 의료용 어가 아니라 국제정치용어이다.
지구온난화 문제도 중국의 패권 확대와 미국 측의 자멸적인 패권 저하를 일으키고 있다. 2009년에 온난화 대책의 주도 역이 미국(구미)에서 중국(비미 측)으로 이전해, 그 이후, 비미 측은 온난화 대책을 하지 않는다(시늉만 낸다) 한편, 서구는 석유가스 사용의 강제적인 삭감 등 온난화 대책 강화로 경제적으로 자멸을 계속하고 있다. "지구가 급속히 온난화하고 있다"는 온난화 문제의 근본 시나리오는 미/영의 컴퓨터 시뮬레이션 날조다. 급속한 온난화는 현재 일어나지 않는다. 인류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등이 온난화를 일으킨다고 주장하는 인위설도 근거가 얇다. 미국 측은 1990년대부터 인위적(온난화가 인간들 때문이라는) 온난화 문제를 내세웠다.
문제의 본질은 당초 이미 경제성장이 저하된 미국 측이 앞으로 성장하는 중국 등 비미 측(신흥 국가, 도상 국가)에 "온난화 대책비" 구실로 돈을 "삥 뜯어먹는 작전"이었다. 하지만 2009년 COP15에서 미국이 중국에 주도권을 내주고, 그 이후는 미국 측만이 석유가스의 사용 삭감을 엄격히 하고 비미 측은 하지 않아도 됨과 동시에 비미 측이 미국 측에게 삥을 뜯는 구도로 역전되었다. COP27에서 이러한 구도가 더욱 진행되었다.
코로나 대책이나 온난화 대책이나 미국 첩보계가 거짓 구도를 만들어 진행해 왔다. 당초 중국과 비미 측을 약화시키는 책략이었던 것이 도중부터 서구가 자멸해 비미 측이 대두하는 다극화를 가속하는 책략으로 전환됐다. 중국은 미국 첩보계가 만든 거짓말 구도를 깨지 않는 상태에서 대책 내용만 미국 측 자멸과 비미 측 강화로 이어지도록 변질시켰다. 그 후 2020년 무렵부터 다보스 회의를 주최하는 세계경제포럼(WEF)이 코로나와 온난화 및 기타 서양 자멸로 이어지는 제책을 묶어 '그레이트 리샛'으로 내놓았다. WEF는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 소설 '1984'로 가는 듯한 '온난화 대책으로, 서구가 "가축 사육을 줄이고 그 시민들은 고기 대신 곤충과 인조고기를 먹어라"은 이야기로 서구인들을 화나게 하며 유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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