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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오미크론 돌연변이는 의도적으로 변형되고 방출되었는가?

3년 이상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소동을 보노라면, 과학은 정치와 마찬가지로 더러운 사업이라는 평소의 생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돈벌이였습니다. 돈벌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 백신 추진파는 공포감을 부추겨 과장을 반복했지만, 결국 그들의 다양한 거짓말은 들통납니다. 

 

 

우리가 시청하는 모든 뉴스는 프로파간다입니다. 거기에는 진실이 없으며, 오직 돈벌이만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그 진실을 깨닫지 못하거나 자신의 지식을 갱신하려고 하지 않는 대중이 적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은 그저 코메디입니다. 

 

 

▶ 영국에서는 2021년 7월에 당국이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자, 마스크를 하지 않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그 후 4개월간 감염율(또는 가짜 감염)은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옥스포드대 교수(Jim Naismith)는 마스크를 하지 않는다고 코로나에 감염되기 쉬워지는 것은 아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마스크는 쓸데없는 짓이었습니다. 다기 "오미크론"이라는 돌연변이의 습격을 받았다는 영국 정부는 같은 해 11월 30일부터 마스크를 의무화했지만, 무의미한 발표였습니다. 영국에서는 음식점에서 포장을받을 때는 마스크가 의무였지만, 음식점 안에서 식사할 때는 마스크가 의무는 아니었다는 그야말로 코메디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미크론주가 나타났을 때, 감염력이 강하지만, 치사성은 낮다고 떠들어댔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국가들은 외국 여행자의 입국을 중단했습니다. 즉, 이 조치는 의학적(또는 과학적) 조치가 아니라 자국내 정치역학의 관점에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과학과 윤리가 정치화 되는 일상적인 현재의 모습입니다.

 

크고 작은 사실이 밝아지면서 백신 개발 기업과 의료 관계자 단체, 학회, 전문지 그리고 의약품의 안전성을 감독하는 정부기관 그리고 치가 떨리는 미디어의 공모를 이제라도 알아야 하건만, 대중은 정치로부터 소외, 또는 배제된 지 오래입니다. 

 

아래의 피터 맥컬로우(미국의 의사이자 베일러 대학 내과 부총장) 교수의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Omicron이 의도적으로 설계 및 출시되었을 수 있을까?

 

부제: 긴장된 경직이 대유행을 더욱 연장시켰다.

 

오사카대 의과대학과 교토대 의과 대학 생명과학연구소에서 발표한 다나카와 미야자와 논문이 유럽위원회의 'Zenodo' 프리프린트 서버를 본 내 주의를 끌었다.

오미크론이 천연 면역과 백신 면역을 모두 돌파하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된다면, 모든 형태의 면역에서 오미크론의 지속적인 진화적 탈출을 쫓는 '2가(bivalent)' 백신으로서 BA4/BA5와 같은 백신의 끝없는 요구가 이어질 것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이 연구자들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균주의 초기 돌연변이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대유행을 장기화하기 위해의도적으로 변형되었을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것은 화이자(Pfizer) 연구개발 부문 이사인 Jordon Trishton Walker프로젝트 베리타스의 함정 수사에서 밝힌 내용을 추인하는 것이다.( 물론 영상은 유튜브 가이드 위반으로 삭제된 상태지만, 내용은 필사되었습니다.)

 

 

조던 트리슈턴 워커: 화이자는 정방향 돌연변이를 사용하여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를 수정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벨리타스가 최근 함정수사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화이자의 연구개발 부문 이사이며, mRNA 백신 기획에 책임을 지고 있는 조든 트리슈턴 워커가 포착된다.

 

삽시간 퍼진 이 영상에서, 조든은 프로젝트 벨리타스의 저널리스트(틴더 데이트 상대)에게 호감을 보이면서 화이자가 정방향 돌연변이를 구사해 코비드-19 바이러스 변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틴더 데이트 상대를 가장한 프로젝트 벨리타스 저널리스트는 그것이 기능 획득이 아니냐고 묻자, 조던은 정방향 돌연변이는 기능 획득과는 다르다고 답했다.[...]

 

 

프로젝트 벨리타스 : 화이자는 결국 코비드-19 바이러스 변이를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조던 : 글쎄, 그런 건 일반 사회에 대고 말하지 않지. 그러는 건 아니라구.

 

조던 : 근데, 이건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고 약속해야 해.

 

조던 : 우린 이런 연구를 하고 있는데, 넌 바이러스가 어떤 식으로 계속 변하는지 알아?

 

조던 : 우리가 연구를 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이런 거야. 예를 들면, 새 백신을 미리 준비해 두기 위해서 우리가 바이러스를 변이시키는 건 어떨까? 알아들어? 그렇게 해야 하는 거야. 하지만, 그럴 경우, 너도 상상할 수 있겠지만, 리스크가 생기지. 제약사가 바이러스를 변이시킨다는 생각을 누구도 해서는 안되거든.

 

프로젝트 벨리타스 : 바이러스 변이가 기능 획득해?

 

조던 : 그건 모르겠고. 기능 획득과는 조금 달라. 다르다고 생각해 둬. 확실히 기능 획득은 아니지.

 

프로젝트 벨리타스 : 기능 획득처럼 들리는데 뭐, 암튼 알았어.

 

조던 :그렇지 않아. 정방향 돌연변이는 전혀 달라.

 

조던 : 이 바이러스를 사용해 기능 획득 연구는 하지 않게 되어 있어.

 

조던 : 우리가 그런 일은 하지 않기를 누구나 바라겠지만, 바이러스를 더 강화할 수 있는지 여부를 시험하려고 특정 구조적 변이를 하고 있어.

 

(역주: 녹취 내용은 2023년 1 25 공개)

 


 

 

일본 연구자들의 중요한 견해와 프로젝트 벨리타스의 탐사는 의미는 매우 큽니다.

 

 

비록 함정 수사지만, 화이자가 전략을 기획해 그에 따라 연구 개발을 실시하고, 백신을 조금이라도 빨리 준비하기 위해서는 변이주를 스스로 만들어 내 과학적 임상보다 빨리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바이러스에 기능 획득을 시키는 전략이 의도되어 실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소방서가 자기들이 유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소방관들에게 불을 지르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방향 돌연변이가 기능 획득과 동의어인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것인지 단언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모두 유전자 변형 기술의 넓은 영역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화이자는 주유소 습격사건을 벌인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xwsZ5vC5Oc 

 

 

 

 

삭제당하기 전에, 다나카와 미야자와의 최근의 논문의 내용을 필사해 두겠습니다. 논문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표제 : SARS-CoV-2 돌연변이 균주의 진화 과정에서 부자연성과 의도적인 자연도태 가능성

By Tanaka Atsushi, Miyazawa Takayuki

 

2023년 8월 5일

 

지난 3년 동안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인 코로나 바이러스 2(SARS-CoV-2)는 유행을 반복적으로 경험하여 알파에서 오미크론까지 다양한 돌연변이를 생산해 왔다. 본 연구는 SARS-CoV-2 균주 중 스파이크 단백질에 많은 아미노산 변이를 갖는 오미크론 균주에 주목하여 SARS-CoV-2 오미크론 균주의 형성에 이르는 진화 과정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SARS-CoV-2 오미크론 균주의 형성으로 이어지는 돌연변이의 순서를 결정하기 위해 129개의 오미크론 BA.1 관련 균주 , 141개의 BA.1.1 관련 균주 및 122개의 BA.2 관련 균주 서열을 비교하여 SARS-CoV-2 오미크론 변이체의 형성으로 이어지는 돌연변이의 순서나 재조합의 발생 등 SARS-CoV-2 오미크론 변이체의 진화 과정을 해명하는 시도를 하였다. 그 결과, 오미크론 균주 BA.1 , BA.1.1 , BA.2의 일부의 형성은 돌연변이의 축적이나 재조합 등 자연계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게놈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체 BA.1 및 BA.2의 35개 재조합 분리주에 대한 연구는 오미크론 변이체가 2020년에 이미 존재했음을 확인하였다.

 


 

놀랍습니다! 

 

오미크론 균주 BA.1 , BA.1.1 , BA.2의 일부 형성은 돌연변이의 축적이나 재조합 등의 자연계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게놈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체는 2020년에 이미 존재했다고 보고합니다. 따라서 저자들은 "변이주의 진화 과정에서 부자연성과 의도적인 자연도태 가능성"에 도달한 것입니다.

 

 

주류 미디어에 따라면, 오미크론 균주가 최초로 보고된 것은 2021년 11월 24일이었습니다. 남아공 정부가 WHO에 보고했습니다. 오미크론 주는 기존에 전파되던 델타 주를 대체하여 2021년 말부터 2022년에 걸쳐 세계의 주류주가 되었습니다. 

 

이 코로나 소동 속에서 백신 개발 기업은 큰돈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변이주를 만들어내 뿌린 형국입니다. 극단적인 비윤리와 극악한 탐욕.

 

 

그러나, 이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주의 일부가 인위적으로 형성된 것이었다고 해도 현대의학이나 각국의 의사회, 의학 전문지, WHO의 전문가는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아니, 그런 연구를 은폐하기 바쁩니다. 원래 이러한 돌연변이의 조상들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기능 획득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미 정부의 모라토리엄이 발효된 후에도 그들은 예외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기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있습니다. 왠지 모를 연민이 밀려듭니다.

 

 

연구자들은 백신 개발 과정에서 계속 자연발생하는 변이주에 선수를 치려고 아무런 망설임이나 죄책감도 갖지 않았습니다. 투명성을 유지해 사회 전체나 환자에 대해 책임을 다한다는 사회적 사명도 버렸습니다. 게다가, 자신들에게 불리한 과학적인 반론이나 의견은 완전히 차단해 버렸습니다. 실로 비겁하고 비열합니다.

 

 

화이자는 이제 어떤 변명을 할까요? 아니, 언론에 이런 사실이 보도될까요?

 

 

언론에 대한 신뢰감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반면, 웃음을 짓고 있었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돈벌이로 얽힌 사기배들입니다. 위기감을 부추기고, 정보를 통제하고, 진실과 싸우고, 전 세계인들을 통제하며 비웃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체 시나리오를 쓴 자들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파우치나 화이자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던 것은 대체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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