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가 무엇입니까?

행성 지구는 많은 물과 약간의 땅입니다. 우리 행성에 대해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비교는 뚜껑이 있는 냄비입니다. 

 

냄비가 뜨거워지면 내부에 기포가 생기고 뚜껑에 응결(수증기가 물이 되는 과정)이 생깁니다. 그리고 냄비가 식으면 안정되고 뚜껑에서 마지막 방울이 떨어진 이후 응축수(기체인 증기가 응축이 되어 만들어진 액체)가 더 이상 모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구체에 가해지는 강수량의 강도와 풍속 계산입니다.

 

풍속(바람)은 지구상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아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올까요? 네, 유일한 공급원은 태양입니다.

 

따라서 지구가 따뜻할지 추울지는 태양 복사의 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울프수(International sunspot number)를 아실까요?

울프수는 태양에 존재하는 흑점 및 흑점집단 수를 재는 데 사용하는 양입니다. 이 수는 150년 넘게 천문학자들이 자료를 수집하여 표로 정리한 것입니다.

 

 

우리 태양은 위 그래프에서 볼 수 있는 세 번의 전체 주기 동안 복사 강도를 줄였습니다.(1920~1930, 1970대, 2010~2020대)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태양이 마지막으로 쉬었던 때는 60년대~70년대 후반이었습니다. 이것이 구소련과 유럽에 극심한 영하 기온을 겨울에 초래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 Sun은 "잠에서 깨어", "지구온난화와 우리 모두가 죽을 것"이라는 신화의 탄생 시기인 90년대 말까지 완벽하게 달구어졌습니다.

 

환경전사들은 갑자기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는 아무런 근거 없는 설명을 시도하며, 태양의 활동을 이후의 온도 및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와 연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대인들이 이 발광체에게 기도한 것은 헛되지 않았으며, 태양의 의지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태양이 어떻게 행동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도 다음 주기에서 갑자기 깨어나 열을 올리기로 결정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한 주기 동안 태양의 활동이 감소하면 자연스럽게 소빙하기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30년 동안 태양의 부주의를 우리는 이미 이번 겨울에 느낄 것입니다.

 

사실, 우리 지구는 주로 물로 덮여 있기 때문에 기후는 매우 관성적입니다. 물은 오랫동안 가열되고 냉각되며 일반적으로 우리 존재를 더 안정적으로 만듭니다. 세계 해양의 축적된 에너지는 거대한 축전지이며, 오랫동안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온실가스(물론 농도가 약간 증가)는 지각의 냉각 속도를 늦출 수야 있겠지만 막을 수는 없습니다.

 

행성의 풍속도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모든 곳에서의 풍력 발전의 둔화를 볼 수 있게 합니다.

 

 

강수량에 관해서는 가뭄의 증가가 무언가를 암시합니다

 

작년에 독일의 많은 강이 18세기 수준으로 얕아졌습니다(한파도 있었습니다).

수위가 낮아진 라인강

유프라테스가 매우 얕아진 이라크, 중국, 캘리포니아에서도 가뭄이 관찰되었습니다.

낮아진 유프라테스

 

 

이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가 새로운 빙하기 직전에 있다는 결론을 내리기는 쉽습니다. 빙하기가 작을지(소빙기), 클지(빙하기)는 결코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물론, 여러분은 갸우뚱할 것입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지구가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조금씩 얼게 될 텐데도 온난화를 주야장천 주장하는 인생들은 도대체 뭘까요? 

 

여기에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냥 랩틸리언의 음모로 치부하거나, 다른 하나는 정체불명의 자금이 무책임하게 흐르고 이 물길을 자신들에게 돌리는 것이 매우 수익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된 만큼, 온난화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산수도 못하는 사람들이 기후 현실을 말하고 쓰고 창조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 겨울은 이제 막 시작되었지만 이미 여러 온도 기록을 깨뜨렸습니다.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는 평년보다 5~10도 낮은 기온 기록을 갱신합니다.